작년 초 인스타 눈팅하며 알게 된 씨디에스디.
소장하고 있는 비슷한 디자인, 컬러 제외하곤 나오는 제품 거의 모두 구매하는 편입니다.
지인 결혼식에 대표님 코디 그대로 갔더니 지인들이 많이 칭찬해줘 기부니가 좋네요. (VMD 친구라 더 좋았네요)
씨디에스디를 알고 언제부턴가 조직 생활이 그리워집니다. 현실은 7세, 6세 키우는 연년생 맘이지만 씨디에스디 옷 입고 뿜뿜하곤 합니다.
디자인, 소재, 바느질 입 아파서 칭찬은 말해뭐해요.
평생을 상체 비해 거대한 하체 컴플렉스로 살아온 저에게 진정성 있는 상담으로
매번 고민 해결입니다.
씨디에스디 애정 하는 고객들과 오래오래 함께해 주셔요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